참 쉽지 않다.

바름을 이야기하는 것도

예수의 이야기를 바로 하는 것도

사람들을 대하는 것도


모두

쉽지 않다.

지금 내가 지나고 있는 이 삶은 무엇인가?

늘 고민이다.

오늘도 또한 하나의 고민을 보고 만났다.


목사는 사람이 아닌가?

어찌 저렇게 말할 수 있단 말이가?

그간 목사로 인해서 받은 상처가 많은 사람들...성도들..

그들의 마음이 풀린 다면


하나님.

나의 주님.

성령님.


나에게

힘을

지혜를

그리고

담대함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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