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월의 21일...


두달이 지나가고 있다.

지나간 일들에 하나님의 흔적을 발견하기를 기도한다.


주님,

주님,

그리고

주님.......


감사합니다.

'- > 꼬목사랑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흔적을 남긴다는 것  (0) 2016.05.12
유라의 기억  (0) 2014.01.26
가을이다.  (0) 2012.09.24
목사로 산다는 것..  (0) 2012.07.09
고백  (0) 2012.05.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