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렵다.. 일단 일이 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안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는 것이 어렵다..
대사관에서는 날마다 다른 이야기를 한다..
비자 접수가 안된다.. 된다...안된다...
된다고 해서 서류를 다시 다 만들었는데 안된다.
접수된 서류는 일단 접수된것이기에 다르게 접수하려면 다시 다 만들어야 한다..
이거야 원...
당췌...
할 말이 없다..
이러다가 프랑스 가보지도 못하는 것은 아닌지..
집을 얻으라해서..집도 계약했는데..
짐도 다 보냈는데...
우와...
말이 안된다...
대사관을 경험하면서 안되는 것 투성이다..
지들..우리나라 들어올 때도 그렇게 어렵나..?
참내...
마음 많이 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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