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대사관이든... 우리 나라에 있는 대사관에서 비자를 받는 일은 어려운 일인것같다..

특히 선진국이라 불리는 나라들에서 비자를 받는 일은 더욱더..
선입관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힘들다..

그러나 그곳도 사람이 일을 하는 곳..
모든 일이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방법중 하나..

전화를 하지 말고 직접 찾아가라..
그리고 친절한 말로...(절대 비굴하거나 없어보이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필요한 서류들을 일일이 묻고 서류는 어떤 것인지 정확히 물어보고
그것에 준해서 정확하게 일을 진행하고..

그 진행에 대해서 정확하게 기록하고 대사관에서 요구한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표기 또는 기억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일은 진행이 된다..

우길 것도 없고
화낼 필요도 없다.
그들은 그들의 일을 하는 것이고
우리는 우리의 일을 하는 것이다.

프랑스 가기 힘들다..비자 받아서...
그러나 들리는 이야기로 들어가서
체류증 받는 것은 더 힘들다한다...
걱정이다.

그러나 할 수 있다..
해야할 일이므로.....

'-- > 한국에 사는 유라빈리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체류증 받기  (0) 2009.09.18
프랑스에서 인터넷 신청하기...한참만에 온 인터넷...그러나..  (0) 2009.07.17
프랑스 물가  (3) 2009.07.11
유럽연합 가입국  (0) 2009.06.20
프랑스 가기전...  (0) 2009.06.09

+ Recent posts